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조기주)은 겨울철 혈액 수급량 감소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의 협조를 받아 지난 3일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은 이천교육지원청 주차장 앞에 배치된 헌혈버스를 통해 오전 9시30분부터 3시간가량 진행됐으며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여했다.
조기주 교육장은 "적극적인 나눔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헌혈 운동에 동참함으로써 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교직원들의 헌혈을 격려했다.
한편 이천교육지원청은 올해 분기별로 헌혈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은 이천교육지원청 주차장 앞에 배치된 헌혈버스를 통해 오전 9시30분부터 3시간가량 진행됐으며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여했다.
조기주 교육장은 "적극적인 나눔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헌혈 운동에 동참함으로써 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교직원들의 헌혈을 격려했다.
한편 이천교육지원청은 올해 분기별로 헌혈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