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7시께 화성시 팔탄면 39번 국도에서 18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4.5t화물차가 앞서가던 승용차와 트럭 등을 잇따라 추돌하며 연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고로 화물차 20대 운전자 A씨 등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가 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4.5t화물차가 앞서가던 승용차와 트럭 등을 잇따라 추돌하며 연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고로 화물차 20대 운전자 A씨 등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가 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