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서민경제의 위기 속에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2년 연속 특례보증 출연실적 우수 시군에 하남시를 선정했다.
하남시는 경영 어려움을 겪으며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내 3만2천여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해 경기신보에 출연금을 확대해왔다.
경기신보는 27일 하남시청에서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이 이현재 하남시장에게 출연실적 우수 시·군 선정에 따른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기간 계속된 코로나19와 연이어 인플레이션까지 발생해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졌는데, 하남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자금지원을 위해 2021년에 24억원, 지난해엔 39억원을 출연했다.
이 같은 하남시의 출연 확대에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지난해 12월 말 기준 1천923억원 특례보증 자금이 누적 지원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는 경기신보 특례보증과 함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사업 지원규모 확대, 소상공인 위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교육 제공, 지역화폐 발행 확대 등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남시 감사패 전달을 기점으로 도내 31개 시군 지자체장과 면담을 시작한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경기신보도 하남시 정책에 적극 협력하며 하남시의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특례보증 출연 우수' 2년연속 하남시 선정
경기신보, 이현재 시장에 감사패
입력 2023-02-27 20:48
수정 2023-02-2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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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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