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주차난 해결을 위한 주차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수원과 용인 등 19개 시군에 총 3천152면의 주차 공간 확보에 나선다.
'주차환경 개선사업'은 주거 밀집지 등 주차난 심각 지역에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거나 오래된 주택을 소규모 주차장으로 조성 또는 학교 등 부설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면 시설비를 도비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올해는 총 1천414억원(도비 300억, 시·군비 1천114억)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거·상가 밀집지 공영주차장 조성 ▲주택가 뒷골목 자투리 주차장 조성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 ▲주차정보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영주차장 조성'은 수원과 용인 등 16개 시군 24곳에, '자투리 주차장 조성'은 용인·의정부·안성 등 3곳, '주차장 무료개방 지원'은 고양과 평택 등 2곳에서 추진된다.
아울러 올해 처음 지원되는 '주차정보 시스템 구축'은 주차 공간 빈자리 정보를 경기도교통정보센터를 통해 민간 앱 등에 실시간 제공 시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파주와 안성 등 2개 시 4개 공영주차장 579면의 주차장 이용정보를 일반인에게 제공하게 된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주차환경 개선' 경기도, 올해 19개 시·군에 3152면 확보
입력 2023-04-02 19:49
수정 2023-04-0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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