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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 /연합뉴스

 

경인일보가 포털을 넘어 자체 독자기반 구독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9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언론사의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개발 비용을 지원하는 '2023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 개발 사업'에 경인일보를 비롯해 전국 6곳의 언론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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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 공모 최종 선정 언론사. /한국언론진흥재단 제공

최대 1억원까지 개발 사업비를 지원하는 해당 사업에 경인일보는 온·오프 통합 독자DB 구축 및 연계 구독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서류심사와 최종PT 심사를 통해 서비스 내용의 적절성·독창성, 사업성, 수행능력 등을 평가받았으며, 경인지역 언론사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경인일보는 연말까지 독자DB 회원 확보를 기반으로 뉴스레터 및 다양한 구독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