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에서 이삿짐을 옮기던 40대 남성이 6층 높이 사다리차에서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9일 오전 8시1분께 소방은 시흥시 정왕동에서 "사다리차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119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6층 높이 건물에서 1층 화단으로 추락한 이삿짐 업체 직원 A(45)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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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 높이 건물에서 1층 화단으로 추락한 이삿짐 업체 직원 A(45)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