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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4시 30분께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송전중학교 삼거리 인근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4.5t 대형트럭이 4층짜리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건물 1층은 부동산 사무실로 차량 돌진 당시 4명이 사무실 내에 있었으나 황급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경찰은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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