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2 로비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사진전 '다시 경제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1년 전 정권 창출의 초심을 되새김과 동시에 남은 4년의 임기 동안 오직 '민생'을 최우선시하며 경제 살리기와 남은 국정과제 실현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국민의힘은 밝혔다.
사진전은 윤 대통령이 지난 1년간 이어온 열정을 담은 40여 점의 현장감 넘치는 사진으로 ▲대한민국 정상화, 현장이 답이다, 따뜻한 동행, 미래의 돛을 펴다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8일 오전 9시부터 20여 분간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에는 김기현 당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등 주요당직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국민의힘은 초심으로 돌아가 정권 교체를 열망했던 민심을 잊지 않고 오직 민생을 위해, 경제 살리기와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해 나가기 위해 사진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1년 전 정권 창출의 초심을 되새김과 동시에 남은 4년의 임기 동안 오직 '민생'을 최우선시하며 경제 살리기와 남은 국정과제 실현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국민의힘은 밝혔다.
사진전은 윤 대통령이 지난 1년간 이어온 열정을 담은 40여 점의 현장감 넘치는 사진으로 ▲대한민국 정상화, 현장이 답이다, 따뜻한 동행, 미래의 돛을 펴다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8일 오전 9시부터 20여 분간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에는 김기현 당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등 주요당직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국민의힘은 초심으로 돌아가 정권 교체를 열망했던 민심을 잊지 않고 오직 민생을 위해, 경제 살리기와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해 나가기 위해 사진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