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H가 운영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가 광주·성남·이천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18일 도주거복지센터는 수원 소재 경기주택도시공사 본사에서 3개시 주거복지센터와 도내 취약계층 주거복지서비스 및 주거복지 네트워크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에는 현재 주거복지센터 9개소(광역 1개소, 기초 8개소 : 수원, 고양, 부천, 시흥, 용인, 광주, 성남, 이천)가 운영 중인데 주거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기초 지자체 센터의 추가 설치가 예상된다.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광역 센터로서 주거복지서비스 저변 확대를 위해, 기초지자체 센터 설립 및 운영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기초지자체 센터 신규 개소 시 정책지원금 2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세용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 센터와 시 센터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기도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도주거복지센터는 수원 소재 경기주택도시공사 본사에서 3개시 주거복지센터와 도내 취약계층 주거복지서비스 및 주거복지 네트워크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에는 현재 주거복지센터 9개소(광역 1개소, 기초 8개소 : 수원, 고양, 부천, 시흥, 용인, 광주, 성남, 이천)가 운영 중인데 주거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기초 지자체 센터의 추가 설치가 예상된다.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광역 센터로서 주거복지서비스 저변 확대를 위해, 기초지자체 센터 설립 및 운영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기초지자체 센터 신규 개소 시 정책지원금 2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세용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 센터와 시 센터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기도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