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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TV '더 프레임'으로 BTS를 만날 수 있다. 오는 8월 27일까지 '하이브 인사이트 삼성'에서 열리는 'The Daydream Believers: 꿈, 마침내' 전시회에선 85형부터 55형까지 총 7대의 더 프레임과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을 통해 BTS,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등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아티스트 5팀, 총 37명의 초상 사진을 전시한다.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사진 등을 스크린에 띄워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더 프레임의 특징을 이번 전시를 통해 효과적으로 알린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더 프레임을 이용한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