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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8시 52분께 인천 서구 오류동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4일 오전 8시 52분께 인천 서구 오류동의 한 폐차장 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119명과 소방장비 3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로 검은 연기가 치솟자 서구는 '주변 차량은 화재 발생 지역을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 연기 유입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는 긴급재난 문자를 보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한 동으로 된 창고라 주변으로 불이 번질 가능성은 적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