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우특보가 내려진 인천지역에 비 피해가 잇따랐다.
인천시와 인천소방본부는 11일 오후 5시 기준 총 31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28분께 인천 남동구 간석동에서 한 빌라 지하 1층이 빗물에 잠겨 소방당국이 10t가량의 물을 빼냈다. 오후 2시 56분께에는 남동구 구월동에선 상가 건물 지하가 물에 잠기고, 같은 시각 용현동의 단독주택이 침수돼 소방당국이 배수지원에 나섰다.
이날 오전 10시엔 강화·옹진을 제외한 인천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오후 3시께엔 강화를 포함한 인천 지역에 호우 경보가 발효됐다.
인천시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오전 10시 20분께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을 시작했고, 오후 3시께 2단계로 격상했다.
인천시는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계양구 작전동 토끼굴과 부평구 갈산천을 통제했다. 오후 3시부터는 미추홀구 승기천과 부평구 굴포천을 통제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계양구 계산동 100.5㎜ 서구 경서동 85.0㎜ 부평구 구산동 80.5㎜ 등이다.
인천시와 인천소방본부는 11일 오후 5시 기준 총 31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28분께 인천 남동구 간석동에서 한 빌라 지하 1층이 빗물에 잠겨 소방당국이 10t가량의 물을 빼냈다. 오후 2시 56분께에는 남동구 구월동에선 상가 건물 지하가 물에 잠기고, 같은 시각 용현동의 단독주택이 침수돼 소방당국이 배수지원에 나섰다.
이날 오전 10시엔 강화·옹진을 제외한 인천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오후 3시께엔 강화를 포함한 인천 지역에 호우 경보가 발효됐다.
인천시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오전 10시 20분께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을 시작했고, 오후 3시께 2단계로 격상했다.
인천시는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계양구 작전동 토끼굴과 부평구 갈산천을 통제했다. 오후 3시부터는 미추홀구 승기천과 부평구 굴포천을 통제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계양구 계산동 100.5㎜ 서구 경서동 85.0㎜ 부평구 구산동 80.5㎜ 등이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