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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선 중부지방국세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세무서 현장을 찾았다. 수원세무서를 방문해 부가가치세 신고 진행 상황을 점검한 오 청장은 납세자들이 불편 없이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또 폭우 피해를 입은 중소·영세사업자에 대한 세정 지원을 선제적으로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오 청장이 세무서 현장을 살피고 있다. 2023.7.26 /중부지방국세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