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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 상반기 금액 기준 31.2%의 점유율로 세계 TV 시장 1위를 유지했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Neo QLED를 앞세워 금액 기준 61.7%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해당 제품을 앞세워 올 상반기에만 400만대 가량의 QLED 제품을 판매했다. LG전자는 올 상반기 올레드(OLED) TV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Neo QLED 8K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