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사장·김성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2022년 지방공기업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행정안전부 평가는 지자체 산하 공사·공단과 직영기업 등 2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 관리, 경영 성과 등 2개 분야 20개 세부지표를 평가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지난해 도시철도 분야 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전년도 평가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인천교통공사 김성완 사장은 "공사 창립 이래 최초로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공사 임직원이 최고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천교통공사는 지속적인 경영 혁신과 자체 노력으로 시민 안전·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2022년 지방공기업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행정안전부 평가는 지자체 산하 공사·공단과 직영기업 등 2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 관리, 경영 성과 등 2개 분야 20개 세부지표를 평가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지난해 도시철도 분야 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전년도 평가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인천교통공사 김성완 사장은 "공사 창립 이래 최초로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공사 임직원이 최고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천교통공사는 지속적인 경영 혁신과 자체 노력으로 시민 안전·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