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와 살수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새벽 4시24분께 수원시 파장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북수원IC 인근에서 승객 23명을 태운 관광버스와 살수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객 2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16명이 부상당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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