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경찰서는 여성 업주가 홀로 있는 인천의 한 카페에서 음란행위를 하다가 달아난 남성을 쫓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한 카페에서 "손님이 음란행위를 하다가 달아났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았다.
카페 주인인 A씨는 홀로 카페 운영을 하다가 우연히 카페 폐쇄회로(CC)TV로 이 같은 상황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이 남성은 손님으로 카페를 방문해 4시간 동안 머무르며 커피와 음료, 맥주 3병 등을 시켜 먹으며 몰래 음란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카페를 7년째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지난 22일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려 "전부터 가끔 오던 남자 손님이 코로나19가 잠잠해진 요즘 다시 와서 반갑게 인사도 했다"며 "주방에 있는데 느낌이 이상해 CCTV를 확인해 보니 손님이 계속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CCTV 캡처 화면을 자세히 보니 혼자 음란행위를 하고 있었다"며 "이후 카페 일도 하기 싫어지고 그 남성이 다시 올 것 같아 악몽을 꾼다"고 토로했다.
경찰은 카페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남성이 검거되면 공연음란죄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경찰은 지난 1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한 카페에서 "손님이 음란행위를 하다가 달아났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았다.
카페 주인인 A씨는 홀로 카페 운영을 하다가 우연히 카페 폐쇄회로(CC)TV로 이 같은 상황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이 남성은 손님으로 카페를 방문해 4시간 동안 머무르며 커피와 음료, 맥주 3병 등을 시켜 먹으며 몰래 음란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카페를 7년째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지난 22일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려 "전부터 가끔 오던 남자 손님이 코로나19가 잠잠해진 요즘 다시 와서 반갑게 인사도 했다"며 "주방에 있는데 느낌이 이상해 CCTV를 확인해 보니 손님이 계속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CCTV 캡처 화면을 자세히 보니 혼자 음란행위를 하고 있었다"며 "이후 카페 일도 하기 싫어지고 그 남성이 다시 올 것 같아 악몽을 꾼다"고 토로했다.
경찰은 카페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남성이 검거되면 공연음란죄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