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식재산센터와 인천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가 지역 식품산업 및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허청과 인천시가 추진하는 '지식재산 창출 및 창업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요식업의 상표 확보 및 보호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IP(지식재산권) 역량 강화' 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기업들의 지식재산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천지역 식품산업 발전 및 중소기업 육성 지원 ▲식품산업 중소기업 대상 지식재산 교육 및 컨설팅 지원사업 연계 ▲지식재산 관련 네트워크·인프라·자료 등에 관한 상호 협력 및 정보공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면복 인천지식재산센터장은 협약식에서 "인천의 식품산업과 음식점의 브랜드 및 지식재산 보호를 통해 K-Food의 위상을 높이고, 전통을 살릴 수 있는 식품 브랜드를 육성,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번 협약은 특허청과 인천시가 추진하는 '지식재산 창출 및 창업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요식업의 상표 확보 및 보호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IP(지식재산권) 역량 강화' 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기업들의 지식재산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천지역 식품산업 발전 및 중소기업 육성 지원 ▲식품산업 중소기업 대상 지식재산 교육 및 컨설팅 지원사업 연계 ▲지식재산 관련 네트워크·인프라·자료 등에 관한 상호 협력 및 정보공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면복 인천지식재산센터장은 협약식에서 "인천의 식품산업과 음식점의 브랜드 및 지식재산 보호를 통해 K-Food의 위상을 높이고, 전통을 살릴 수 있는 식품 브랜드를 육성,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