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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회복지협의회는 제24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2023 인천사회복지대회 나눔대축제'를 열었다./인천사회복지협의회 제공

인천사회복지협의회는 '2023 인천사회복지대회·나눔대축제'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제24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지난 9일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인천사회복지사협회,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날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신동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유승분 인천시의원, 사회복지 종사자,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인하대학교 응원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기부금과 상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봉사단으로 활동 중인 '파랑새봉사단'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해 지난 32년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외에도 총 53명과 2개 단체가 표창을 받았다.

이날 특별 행사로 진행된 사랑나눔 걷기 대회엔 사회복지 종사자와 가족, 이용자, 자원봉사자, 기부자, 시민 등이 참여해 인천대공원 일대를 함께 걸으며 '사회복지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 활동 홍보·나눔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30여 곳의 부스에서 쌀포대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종이가죽 파우치 만들기, 친환경 주물럭 비누 만들기, 인천관광명소 VR 체험, 시각장애 감각체험 등을 진행했다.

인천사회복지협의회 박선원 회장은 "오랜 시간 동안 헌신과 봉사로 표창을 받은 자원봉사자와 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