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편집기자협회는 또 종합부문에 충청투데이 최소리 팀장 '일상이 甲甲해졌다', 경제사회부문 디지털타임스 배석현 기자 '반도 채 못 판 반도체', 피처부문 전자신문 김상희 기자 '色 달라진 승부', 뉴스 해설&이슈부문 경향신문 임지영 차장 '망각의힘, 국민의힘' 및 한국일보 전신재 차장, 박새롬 기자 '기약 없는 기다림… 어제도 40명이 사라졌습니다'를 선정했다.
제264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오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