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부장은 최근 영아 유기 사건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미혼모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시점에 미혼모 보호시설에서 세상의 편견을 극복하고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미혼모들의 삶(9월 8일자 10면 포토&스토리)을 취재 보도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 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6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명이 지난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