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종식 의원은 "전국적인 시각으로 인천을 미세하게 관찰하겠다"는 방침으로 이번 국감에 임하고 있다. '전세사기' 이슈, 검단 아파트 사태, 임대주택 정책 등을 두루 살폈다.
지난 16일 진행된 LH 등에 대한 국감에서는 철골 부실시공 문제로 이슈가 된 검단 아파트에서 미인증 순환골재가 원자재로 사용됐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검단신도시에 계획된 광역교통개선 대책 이행률이 7% 수도권 신도시 가운데 가장 낮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으며, 또 최근 3년여간 인천에서 전셋집 마련과 주택 구입을 위해 받은 보증보험의 사고 규모가 394억원에서 7천700억원으로 약 20배 증가했다는 수치를 공개하며 전세 사기 사건과 맞물린 인천의 불안한 주거 상황을 알리기도 했다.
허종식 의원이 '인천의 국토교통을 말하다'라는 시리즈로 배포한 보도자료는 모두 19건이다. 허종식 의원은 남은 국감 기간 인천의 주거, 교통 문제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