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이충로)는 14일 주식회사 신세계물류(대표 안정훈·한승우)와 취약계층아동 난방비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세계물류가 전달한 후원금 100만원은 시흥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난방비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안정훈 신세계물류 대표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과 점점 추워지는 날씨로 인해 주변에 취약계층 아동가정이 어렵게 생활하는 소식을 듣고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고, 아동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충로 본부장은 "뜻깊은 후원에 대해 감사드리며 신세계 물류에서 후원한 100만원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내년 3월까지 난방비 및 난방용품구입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날 신세계물류가 전달한 후원금 100만원은 시흥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난방비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안정훈 신세계물류 대표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과 점점 추워지는 날씨로 인해 주변에 취약계층 아동가정이 어렵게 생활하는 소식을 듣고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고, 아동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충로 본부장은 "뜻깊은 후원에 대해 감사드리며 신세계 물류에서 후원한 100만원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내년 3월까지 난방비 및 난방용품구입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산기자 mountai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