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지방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교부세 6천만원을 인센티브로 받는다.

인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세외수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 기관을 정한다.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태, 관리 실적을 바탕으로 징수율 등 정량평가 80점, 자체 노력도 등 정성평가 20점을 합산한 종합 점수로 평가한다.인천시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방교부세 6천만원을 받는다.

한편 기초자치단체 분야 평가에서는 인천 계양구가 우수단체로 선정돼 지방교부세 3천만원을 받게 됐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