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숙정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인천 서구을 총선에 출마한다.
허숙정 의원은 내달 2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인천 서구을 지역구 출마 선언식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서구을 지역구는 인천 검단신도시 등이 포함된다.
허숙정 의원은 ‘따뜻한 변화의 시작, 시민과 함께 체인지 검단’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 주요 현안을 풀겠다고 했다.
특히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노선안 발표가 늦어지는 것을 두고는 정부의 잘못이 크다고 질타했다. 허숙정 의원은 “(5호선 노선안을 두고) 정부가 지자체 협의 조건을 걸면서 선출직들의 정치적 이해득실이 맞물려 노선 결정이 지연되고 있다”며 “주민들만 피해를 보는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허숙정 의원은 지난 1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 운동에 나서고 있다.
허숙정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심판과 새로운 정치에 대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다”며 “참신하고 획기적인 변화로 인천 서구을을 새로운 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