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정광량 의회사무국장은 2005년 1월 행정안전부로 전출해 2012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2019년 1월 특채 임용돼 수원으로 돌아온 뒤 서둔동장, 대중교통과장을 거쳤다. 2022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안전교통국장, 박물관사업소장을 역임했다. 탁월하게 업무를 추진하고, 뛰어난 성과를 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해 선·후배, 동료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프로필]정광량 수원특례시의회 사무국장
입력 2024-01-02 16:24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