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맹성규(인천 남동구갑) 국회의원이 3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으로부터 국리민복상을 받았다.
맹성규 의원은 지난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전세사기 재발 방지 ▲공동주택 부실시공 근절 ▲위반 건축물 양성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맹성규 의원은 정부에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최우선변제 제도, 전세보증금반환 보증제도 등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세사기 예방에 필요한 후속 입법 절차도 서둘러야 한다고 당부했다.
맹성규 의원은 “개인이 감당할 수 없는 삶의 짐을 덜어주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생활 속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겠다”고 했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각 분야 전문가, 청년, 대학생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국회의원의 국정감사를 평가하는 시민사회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