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평가 통과… "더 강한 신문"
이 국장은 총 103명의 투표권자 중 96명(투표율 93.2%)이 참여한 투표에서 91.7%의 찬성표를 받아 잔여 1년 임기를 계속 수행하게 됐다.
이 국장은 "우리에게 뚜렷한 목표가 있다 보니 지난 1년간 한마음으로 단합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편집국원들을 하나로 묶어내어 '더 강한 경인일보'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주훈기자 raindrop@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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