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
사진은 현대제철 인천공장 /경인일보 DB

6일 오전 11시께 현대제철 인천공장에서 사고가 발생, 현장 노동자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4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에서 탱크 수조 청소 작업 중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인천시와 동구는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