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편협 문화스포츠부문 '연을 끊자' 선정
경인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제264~268회에 걸쳐 5개월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제268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에는 서울신문 김영롱 차장의 '베어낼 것은 vs 극단의 정치', 경제사회부문에는 국민일보 변민영 기자의 '油, ㅠ', 피처부문에는 한국일보 김도상 부장의 '차별없는 날까지… 명퇴도 정년도 없는 휠체어 출근', 뉴스해설&이슈 부문에는 머니투데이 박경아 차장의 '월급은 끝났고, 연금은 멀었다' 등 모두 5편이 선정됐다.
제268회 시상식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