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에어포트 등 4개社 참여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에 있는 항공일자리 취업센터에서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1일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지상조업사인 (주)아시아나 에어포트, (주)삼구아이앤씨와 공항 상업시설인 (주)엘코잉크 한국지점, (주)아람인테크 등 4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 업체들은 '당일 면접·당일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총 48명의 직원을 현장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날 행사에서 구직자의 취업활동 지원을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 소속 취업컨설팅 전문가 2명을 초빙, 취업상담과 이력서 작성, 면접 코칭 등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이력서를 지참하고 기업별 면접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워크넷과 항공일자리 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지방공항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5월 제주공항, 7월 김해공항, 11월 대구공항 등에서 일자리 채용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