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진행한 제374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재보궐선거로 당선된 3명의 도의원들이 당선의원 소개를 진행하고 있다./경기도의회 제공
16일 진행한 제374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재보궐선거로 당선된 3명의 도의원들이 당선의원 소개를 진행하고 있다./경기도의회 제공

4·10 총선과 함께 치러진 재·보궐선거로 당선된 3명의 경기도의원들이 4월 임시회 첫날부터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나섰다.

경기도의회가 16일 진행한 제374회 임시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은미(안산8). 김영희(오산1), 이진형(화성7) 의원이 보궐선거 당선의원 소개를 통해 공식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6월 별세한 고(故) 김미정 의원의 지역구에 당선된 김영희 의원은 “김미정 의원의 못다한 의정활동을 이어받아 도민의 삶과 오산시민의 삶을 위해서 남은 임기 동안 열심히 하겠다”며 “하늘의 별이 된 김미정 의원의 삶과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미 의원은 “대한민국의 중심 경기도 의회에 입성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잘 살고,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이진형 의원도 “의장님과 선배 의원님들의 기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은 가르침과 말씀 부탁드린다. 도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도의원 보궐선거에 민주당이 싹쓸이하며 77명으로 1당을 차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