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현지 방문 간담회


경기도의회 헝가리 방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지난 3일 헝가리 국가경제부를 방문해 마르톤 보카이 차관보 등 주요 인사들과 양국의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 후 헝가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3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경노위)가 헝가리 국가개발 정책을 책임지는 경제부 소속 주요 인사들을 만나 양국의 산업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국제 위상 강화에 나섰다.

도의회 경노위는 현지시각 지난 3일 헝가리 국가경제부를 방문해 마르톤 보카이(Marton Bokay) 국가개발재정부 차관보와 빅토리아 줄드 너지(Viktoria Zold-Nagy) 차관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김완규 위원장과 고은정·이병길 부위원장, 남경순 부의장, 김선영·김태희·서현옥·신미숙·이용욱·이재영·전석훈·김규창·홍원길 위원 등 13명의 의원들이 자리했다.

보카이 차관보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기업과 투자가 국가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국과의 관계가 중요한 것은 앞으로의 국가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의미있는 논의와 협력을 지속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완규 위원장은 "경기도는 1천400만명이 거주하는 도시이며 최고의 기업과 인프라가 입지해 있어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국가경제부를 방문해 공유한 경제 정책, 현황을 바탕으로 양국의 협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제부 기관 방문을 마친 경노위는 이어 부다페스트 시내 가장 큰 규모의 전통시장인 부다페스트 그레이트 마켓홀을 찾아 전통시장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