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가 22일 제주도 등에서 ‘디지털 의정활동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의회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의회와 시·군의회가 협력해 디지털 의정을 활성화하고, 디지털 혁신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강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김종석 의회사무처장과 도의회 및 도내 11개 시·군의회 정보화 업무 담당자 등 24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요 의제로는 지방의정 디지털 전환을 위한 도의회와 시·군의회의 연계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최신 디지털 정책 추진 현황과 AI 분야의 트렌드를 점검하며 도의회 정보시스템 활성화 및 지방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종석 사무처장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지방의회가 지속 협력해 디지털 의정활동 체계를 강화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디지털 의정 활성화를 통해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워크숍 참석자들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제주지역의 디지털 혁신 우수기업인 카카오와 제주알마켓을 방문하고, 현지 마을체험을 통해 관광자원 활용한 지역경제 활용 사례를 견학할 계획이다. 도의회는 2022년 9월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지방의회의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의회 디지털 전환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