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22일 당정 간 정책 조율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협의회'를 신설하고 매주 한 차례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당정대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첫 비공개 정책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회의에는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 대통령실 성태윤 정책실장,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참석했다.
그동안 일요일 개최되던 정책협의회는 국정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는 고위 당정대 협의회와 달리, 정책적인 측면에서 한층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지는 협의체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당정대가 '정책 라인' 중심의 정책협의회를 별도로 가동하고 고위 협의회도 매주 개최로 정례화한 데에는 정부의 일방적인 해외 직접구매 규제 발표로 빚어진 혼선과 논란이 결정적 계기로 작용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직구 논란'에… 당·정·대 '정책협의회' 신설, 매주1회 정례화
입력 2024-05-22 20:51
수정 2024-05-2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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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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