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0일부터 15일까지 한-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 창설과 'K-실크로드' 구상 추진을 위해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선다.
이번 순방국은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으로 각각 국빈 방문이다. 김건희 여사도 동행한다.
윤 대통령의 해외 순방은 지난해 12월 네덜란드 국빈 방문 이후 6개월 만이다.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자원 부국인 중앙아시아 국가와의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K-실크로드' 구상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K-실크로드는 윤석열 정부가 '인도·태평양 전략', '한-아세안 연대 구상'에 이어 세 번째로 발표한 지역 전략으로, 우리나라가 보유한 혁신 역량과 중앙아시아의 풍부한 자원 등 발전 잠재력을 연계해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윤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5개국과 우리나라 간 '한-중앙아 5개국 정상회의'를 내년 우리나라에서 창설할 예정이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윤석열 대통령, 이번주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K-실크로드' 추진
입력 2024-06-09 19:43
수정 2024-06-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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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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