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보다 반도체 세제혜택 강화
경기도 행정부지사 출신으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박수영(부산) 의원이 국내 반도체 산업 지원을 강화하는 '스트롱 K칩스법'(국가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를 위한 특별법)을 발의한다고 8일 밝혔다. 박 의원이 발의하는 법안은 기존에 발의된 'K칩스법'보다 세제 혜택을 강화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기존 법안의 세제혜택 외에도 업종이나 목적과 상관없이 기업 투자에 일정 수준의 추가 세제 혜택을 주는 임시투자 세액공제를 2026년까지 3년간 재도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국민의힘 정책위에서도 지난주 원내대책회의를 갖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산업 지원을 위해 예산과 정책 집중도를 높이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