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5시51분 인천 부평구 청천동 전기조명장치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024.7.16/인천소방본부 제공
16일 오전 5시51분 인천 부평구 청천동 전기조명장치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024.7.16/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조명장치 공장에서 큰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6일 오전 5시51분께 인천 부평구 청천동 전기 조명장치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층짜리 공장 건물 2개동 일부와 생산설비 등이 탔다.

소방당국은 오전 7시5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했고, 오전 9시37분께 불길을 잡았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공장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