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150명 대상 총 4회 집합교육

독서교육,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테라피

경기도, 그림책 테라피 등 작은도서관 활동가 교육 진행. /경기도 제공
경기도, 그림책 테라피 등 작은도서관 활동가 교육 진행.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작은도서관 운영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해 ‘작은도서관 활동가 집합 교육’을 진행한다.

경기도는 작은도서관 활동가 약 150명을 대상으로 총 4회(남부 2회, 북부 2회) 집합 교육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세부 일정은 22일 의정부 가재울도서관, 오는 29일 안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다음달 5일 고양시 행신도서관, 다음달 12일 용인시 기흥도서관까지다.

이번 집합 교육은 작은도서관 활동가들이 최신 출판과 독서 트렌드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독서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도록 하는 취지다.

‘독서교육 생태계와 사회적 독서’, ‘김지연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테라피’ 등의 3개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www.library.kr)을 확인하거나,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슬슬(031-286-4999)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작은도서관 활동가 교육 사업’에는 1천400여명이 비대면 온라인 교육에 참여했다.

박민경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내 커뮤니티의 구심점이 되고 독서문화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