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가 지난달 30일 한국ESG위원회 등에서 주최한 ‘2024 한국ESG경영’ 공모전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권혁천(가운데) 공사 사장 직무대행. 2024.8.30 /의왕도시공사 제공
의왕도시공사가 지난달 30일 한국ESG위원회 등에서 주최한 ‘2024 한국ESG경영’ 공모전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권혁천(가운데) 공사 사장 직무대행. 2024.8.30 /의왕도시공사 제공

의왕도시공사가 최근 ‘2024 한국ESG경영대상’ 공모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지난달 30일 한국ESG위원회 등이 공동주최한 ‘2024 한국ESG경영’에서 K-ESG 가이드라인 및 ESG 글로벌 이니셔티브(ISSB·GRI·SASB·ISO26000 등)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의 ESG 경영활동·관리수준·내재화 등 ESG 활동 성과 우수 기업·지자체·공공기관을 선정한 결과, 공사의 성과가 인정됐다고 2일 밝혔다.

주요 평가 항목은 ESG 활동, ESG 위험 노출, 기회요인 등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측면에서 다양한 지표 및 논쟁 이슈를 고려해 평가대상의 ESG 위험 및 기회에 대한 관리 수준 등에서 공사의 성과가 매우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혁천 사장 직무대행은 “그간 공사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실행해 온 것들이 빛을 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ESG 선도공기업으로서 높은 ESG 인식 수준과 조직의 ESG 경영체계를 강화해 공사 고유사업을 연계한 ESG 발굴 및 민간 확산에 기여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