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면에 이어(경기도 '판교~북수원TV' AI지식산업벨트 구상)

■ 경기도를 대한민국 인공지능 지식산업의 수도로

경기도는 판교 AI시티에 AI기술개발에 필요한 GPU(그래픽처리장치), 국산 AI반도체 등 인프라와 자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AI기업 육성을 위해 AI기술 실증, AI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도내 공공인프라 활용 AI서비스 창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현재 운영 중인 경기 AI캠퍼스를 활성화해 AI 전문가, 빅테크 기업과 연계한 기업 실무형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AI 기반 IT·반도체·모빌리티 등의 미래산업을 북수원 테크노밸리에 유치하고 도내 산업단지와 연결한 'AI 지식산업벨트'도 구축한다. 도는 AI 클러스터와 AI 지식산업벨트를 통해 경기도를 대한민국 인공지능 지식산업의 수도로 육성할 계획이다. → 그래픽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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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와 행정에도 AI


AI를 활용한 취약계층 돌보미 사업인 '360도 AI 플러스 돌봄'도 추진한다. 노인·발달장애인 등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AI를 활용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을 관리하는 일을 한다. 인공지능이 전화를 걸어 노인들의 말벗이 돼 주거나 건강을 체크하고, 발달장애인을 위한 AI돌봄서비스도 도입한다는 것.

또 사용자에게 맞춤 정책정보를 제공하는 AI 챗봇, 일명 '경기 AI 에이전트 AI 경기人' 서비스도 도입한다.

아울러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작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주최로 오는 10월 25일 킨텍스에서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가 처음으로 열린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