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상호금융을 대표하는 마케팅 리더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농협 제공
경기상호금융을 대표하는 마케팅 리더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농협 제공

“경기농협은 신용사업 마케팅 활성화와 동시에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도 함께 알리며 쌀소비 촉진에 더욱 앞장서겠다.”

박옥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은 25일 쌀 소비 촉진과 아침밥 먹기 문화 확산을 위해 열린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행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상호금융을 대표하는 마케팅 리더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하반기 글로벌 경제특강을 비롯해 전략적 마케팅 추진방법, 마케팅 우수사례룰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우리 쌀의 우수한 효능과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신용·경제사업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박옥래 본부장은 “아침밥은 잠자던 몸과 뇌를 깨워 하루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 발생을 촉진한다”며 “특히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쓰는 뇌를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쌀소비 촉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