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서 8일(현지 시간)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테크세미나에서 관람객이 제품을 살펴 보고 있다.2024.10.9/삼성전자 제공
태국 방콕에서 8일(현지 시간)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테크세미나에서 관람객이 제품을 살펴 보고 있다.2024.10.9/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8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테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이 끝난 후 세탁물을 옮길 필요 없이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가능한 일체형 제품이다.

비스포크 AI 콤보에 탑재된 7형 와이드 LCD 스크린 ‘AI홈(AI Home)’은 터치 방식을 적용해 사용자 경험을 직관적으로 향상했다.

또한,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반으로 기기를 제어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싱가포르·인도네시아·필리핀·말레이시아·태국 등 동남아 주요 매체 기자와 인플루언서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비스포크 AI 콤보의 스마트한 세탁 혁신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성능과 에너지 절감(Performance & Saving), 편리성(Convenience), 연결 경험(Connected Living)으로 나눈 3개 존에서 비스포크 AI 콤보의 히트 펌프 기술을 비롯해 차별화된 강점을 체험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국내와 북미 시장에 비스포크 AI 콤보를 출시한 데 이어, 연내 동남아 8개국을 포함해 중남미와 유럽 주요국에 순차적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