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 제출후 열흘만에 수리
후임자 없어 인수인계는 안해
중도 이직 파문의 당사자인 주형철 경기연구원장(10월10일자 1면 보도=[단독] '김동연 책사' 주형철, 이재명 대권행보 기구 '조용한 이적')의 사직일자가 17일로 결정됐다.
16일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5일 사직서를 제출한 후 열흘만에야 사직서가 수리되는 셈이다. 경기연구원은 지난 14일 비위사실조회 결과를 회부받아 주 원장과 사직 일자를 협의해 17일로 결정했다.
주 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집권플랜본부의 먹사니즘본부장으로 영입된 상태다.
주 원장은 임기가 1년 이상 남은 경기도 싱크탱크 수장임에도 불구하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이유와 거처를 밝히지 않고 사직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
경기연구원 관계자는 "아직 임원추천위원회 세부 일정 등이 정해지진 않았다"라며 "후임자가 없기 때문에 주 원장이 따로 인수인계를 한 것은 없다. 절차에 따라 신임 원장을 선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
주형철 경기연구원장, 17일자로 사임
입력 2024-10-16 21:00
수정 2024-12-08 18:01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10-17 3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