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0시51분께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판교IC 부근을 달리던 5t 화물차에 불이 났다. 2024.10.18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8일 오전 0시51분께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판교IC 부근을 달리던 5t 화물차에 불이 났다. 2024.10.18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성남시 경부고속도로를 주행 중이던 5t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1분께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판교IC 부근을 달리던 5t 화물차에 불이 났다.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 접수 후 화재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5대와 인원 45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1시간여 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중 조수석 타이어가 파손돼 갓길 정차 후 확인했는데 타이어에서 불꽃이 보였다’는 취지의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