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7시22분께 이천시 부발읍 가산리 영동고속도로(인천방향) 이천IC 인근 도로를 주행하던 소나타에서 불이 났다.
차량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12대와 인원 42명을 투입해 신고접수 20여분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부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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