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장으로 추대된 이성수 신우공영 대표가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10.18.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제공
제13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장으로 추대된 이성수 신우공영 대표가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10.18.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제공

제13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장에 현 이성수 신우공영 대표가 당선됐다. 이성수 현 회장이 연임에 성공한 것인데, 전문건설인을 위해 분주히 뛰어왔던 지난 3년이 결실로 맺어졌다.

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는 18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호텔에서 ‘2024 회계연도 제1회 임시총회’를 열고, 제12대 도회장을 지낸 이 회장을 제13대 도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2대 임기 동안 전문건설업계의 업역 확보를 위한 법령 개정과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했다. 시·군 회원사들과 소통을 바탁으로 협회의 내실을 다지는 데도 주력했다.

이날 이 회장은 “회원사들이 적절한 공사비를 수령해 성실 시공할 수 있도록 잘못된 설계 용역 관행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변화하는 건설환경 속에서 회원사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화합하는 경기도회, 소통하는 경기도회, 선도하는 경기도회를 회원사와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