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시·군별 지역화폐카드.
경기도 내 시·군별 지역화폐카드. /경인일보DB
 

경기도는 생활 정보 및 가맹점 정보 제공 기능 등 경기지역화폐 앱의 주요 기능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4일부터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홈 화면은 기존 사용자 카드 금액 영역을 간략하게 노출하고, 중앙 배너 신설, 콘텐츠 영역을 추가로 확대해 영역 활용도를 향상했다.

특히 '내 지갑' 화면과 '알짜뉴스' 화면에서는 경기도와 도내 각 시군에서 제공하는 정책수당 정보와 중요 소식을 빠르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도 있다.

아울러 지역생활 제휴 생활편의 서비스를 소개하고, 단골가게화면을 통해 사용자와 가맹점의 편의성 향상에도 신경 썼다.

김광덕 경기도 지역금융과장은 "경기지역화폐 앱 개편은 도민 누구에게나 균등한 기회와 정보가 제공됨과 동시에 더 많은 혜택과 편의가 보장돼야 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도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지역화폐 플랫폼(앱)은 월평균 약 2천200만회의 접속횟수를 유지하며 9월 현재 가맹자수가 855만명에 달한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