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0시 대통령실서 국정쇄신 방안 공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7일 오전 10시에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에 나선다.
대통령실은 4일 저녁 이같은 입장을 알렸다.
7일 기자회견에서는 야권이 제기한 ‘공천·선거 개입 의혹’과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오는 10일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대국민 담화를 통해 집권 하반기 정책과 4대 개혁 추진 방향 등 국정 쇄신 방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윤 대통령은 최근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와의 통화녹취가 공개되면서 공천거래 의혹이 불거진바 있다. 이에 여당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도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의 직접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결정한 것은 미국 대선과 이재명 대표의 1심 선고, 해외 일정 등 국내외 이슈가 많지만 윤 대통령의 해외 일정 등으로 장기간 미뤄질 경우 여론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정공법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