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22일 경기도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레전드 50+ 참여기업 70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 프로젝트 ‘경기지역 레전드 50+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올해에는 뿌리산업(금형·용접)과 미래차 등 2개 프로젝트가 선정돼 뿌리산업 104개사, 미래차 28개사 등 총 132개사가 참여 중이며, 정책자금·혁신바우처 등 중기부 소관 5개 지원사업에 196억원이 지원됐다.
내년엔 바이오산업이 추가 선정되면서 3개 프로젝트가 추진되며 자원사업도 연구인력 및 기술보증지원 등이 추가돼 7개 사업으로 확대되는 등 325억원이 지원된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주)디자인파크, (주)모빌위더스가 중기부장관 표창을, 재성기업, 엠케이폴렉스(주), (주)어플라이드서멀, (주)에이블모터스가 경기중기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 우수사례 발표에 나선 (주)디자인파크, (주)모빌위더스가 ‘레전드 50+ 지원사업 활용사례와 사업성, 기업성장’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조희수 경기중기청장은 “레전드50+는 혁신성 및 성장잠재력을 가진 중소기업을 3년 동안 집중 지원해 지역의 앵커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라며 “경기도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 중소기업이 기술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지역 대표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